緣錄所연록소YEONROKSO第三錄 · 결단의 서고← 서고로 돌아간다
겹겹이 갈라진 한지와 닳은 붉은 실, 결정을 남길 장부의 자리
  • 연인
  • 권태기
  • 반복이별
  • 헤어질까

결단의 기록 · 결단록

사랑이 남아 있다고
계속 붙잡아야 하는 건 아니다.

이 관계의 결단록을 연다

첫 풀이 무료 · 뒤의 장부는 선택 열람

만세력 기반 해석

사주팔자 · 대운 · 세운 · 십신 · 오행 · 합충형파해

상대 생일을 몰라도 시작할 수 있다.

一 · 말로 남기지 못한 물음

이런 인연이라면
열어볼 만하다.

  • 헤어질 듯 말 듯 반복된다

  • 싸우고 풀고를 되풀이한다

  • 사랑은 있지만 너무 지친다

  • 함께할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

  • 놓으려 해도 다시 붙잡는다

  • 계속 만나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 것 같다

갈라진 기록지의 두 겹과 그 곁에 남은 붉은 실
決
붙잡는 마음과 놓아야 할 시간이
함께 오는 관계도 있다.

결단의 서고, 세 번째 장부

二 · 네 관계에 맞추어 남기는 기록

같은 고민이라도
같은 장부는 없다.

먼저 펼치는 기록 무료 열람

두 사람의 사주와
지금의 관계부터.

네 사주와 그 사람의 사주, 지금까지의 관계와 남은 질문을 함께 대조한다. 두 사람의 성정과 서로 다른 마음의 결을 읽고, 지금의 관계를 이해할 단서를 짚는다.

첫 풀이부터 먼저 펼친다. 읽는 동안 다음 무료 기록을 이어 적는다.

뒤에서 이어질 기록 일부 유료

목차도 깊이도
이 관계에 맞게 적는다.

앞으로 어떤 흐름을 지나고, 그 안에서 무엇을 보고 선택해야 할지. 무료에서 미처 풀지 않은 이야기를 네 관계에 맞춰 깊이 이어 쓴다.

몇 장을 채울지부터 정하지 않는다. 네 사주와 사연, 남긴 질문을 살핀 뒤 이번 장부에 필요한 목차를 정한다.

무료 풀이에서 네 장부의 목차와 뒤에 이어질 실제 도입부를 살핀 뒤, 유료 열람을 선택하면 된다. 유료 장부도 첫 장이 완성되는 대로 펼쳐진다.

등잔 곁에서 두꺼운 장부에 붓을 내려 기록하는 조선 최고의 명리학자
決斷錄 命理學者조선 최고의 명리학자

三 · 기록을 맡는 사람

그는 마음보다
구조를 먼저 본다.

감정이 남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관계를 붙잡으라 하지 않는다.

떠나지 못하는 이유와 계속 함께하기 어려운 이유를 같은 장부 위에서 살핀다.

“이 관계가 버티는 인연인지, 닳아가는 인연인지 보자.”

결단의 서고가 열린다

사랑만으로는 결정을 못 한다.
장부를 먼저 보자.

이 관계의 결단록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