緣錄所연록소YEONROKSO第五錄 · 홍연의 서고← 서고로 돌아간다
촛불이 켜진 서고의 나무 책상 위, 붉은 실로 묶인 검은 목함
  • 성인궁합
  • 강한끌림
  • 집착
  • 욕망

강한 끌림의 기록 · 홍연록

마음보다
몸이 먼저 기억하는 인연도 있다.

붉은 기록을 연다

첫 풀이 무료 · 뒤의 장부는 선택 열람

만세력 기반 해석

사주팔자 · 대운 · 세운 · 십신 · 오행 · 합충형파해

상대 생일을 몰라도 시작할 수 있다.

一 · 말로 남기지 못한 물음

이런 인연이라면
열어볼 만하다.

  • 처음부터 이상할 정도로 강하게 끌렸다

  • 만나면 감정과 욕망이 자꾸 섞인다

  • 헤어져도 육체적 끌림이 오래 남는다

  • 가까워질수록 집착이나 질투가 커진다

  • 마음은 확신이 없는데 끌림은 강하다

  • 유독 이 사람에게만 흔들린다

촛불이 켜진 서고의 나무 책상 위, 붉은 실로 묶인 검은 목함
紅緣
몸이 먼저 끌린 인연은
마음보다 더 늦게 정리되기도 한다.

홍연의 서고, 다섯 번째 장부

二 · 네 관계에 맞추어 남기는 기록

같은 고민이라도
같은 장부는 없다.

먼저 펼치는 기록 무료 열람

두 사람의 사주와
지금의 관계부터.

네 사주와 그 사람의 사주, 지금까지의 관계와 남은 질문을 함께 대조한다. 두 사람의 성정과 서로 다른 마음의 결을 읽고, 지금의 관계를 이해할 단서를 짚는다.

첫 풀이부터 먼저 펼친다. 읽는 동안 다음 무료 기록을 이어 적는다.

뒤에서 이어질 기록 일부 유료

목차도 깊이도
이 관계에 맞게 적는다.

앞으로 어떤 흐름을 지나고, 그 안에서 무엇을 보고 선택해야 할지. 무료에서 미처 풀지 않은 이야기를 네 관계에 맞춰 깊이 이어 쓴다.

몇 장을 채울지부터 정하지 않는다. 네 사주와 사연, 남긴 질문을 살핀 뒤 이번 장부에 필요한 목차를 정한다.

무료 풀이에서 네 장부의 목차와 뒤에 이어질 실제 도입부를 살핀 뒤, 유료 열람을 선택하면 된다. 유료 장부도 첫 장이 완성되는 대로 펼쳐진다.

짙은 버건디 비단 너머의 눈매와 두 손에 든 봉인 장부가 보이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
易術家조선 최고의 역술가

三 · 기록을 맡는 사람

끌림에 휩쓸리지 않고
그 결을 읽는다.

말로는 감춘 마음과 쉽게 잦아들지 않는 끌림. 조선 최고의 역술가가 그 복잡한 결을 장부 위에서 풀어낸다.

두 사람의 명식을 맞춰, 감정과 욕망이 엇갈리는 자리를 살핀다.

“몸이 기억하는 사람과 오래 곁에 둘 사람을 함께 살펴보자.”

홍연의 서고가 열린다

유독 흔들리는 한 사람,
그 끌림의 결부터 보자.

붉은 기록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