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 끌림의 기록 · 홍연록
마음보다
몸이 먼저 기억하는 인연도 있다.
붉은 기록을 연다
첫 풀이 무료 · 뒤의 장부는 선택 열람
만세력 기반 해석사주팔자 · 대운 · 세운 · 십신 · 오행 · 합충형파해
상대 생일을 몰라도 시작할 수 있다.
一 · 말로 남기지 못한 물음
이런 인연이라면
열어볼 만하다.
처음부터 이상할 정도로 강하게 끌렸다
만나면 감정과 욕망이 자꾸 섞인다
헤어져도 육체적 끌림이 오래 남는다
가까워질수록 집착이나 질투가 커진다
마음은 확신이 없는데 끌림은 강하다
유독 이 사람에게만 흔들린다

紅緣
몸이 먼저 끌린 인연은
마음보다 더 늦게 정리되기도 한다.
홍연의 서고, 다섯 번째 장부
二 · 네 관계에 맞추어 남기는 기록
같은 고민이라도
같은 장부는 없다.
먼저 펼치는 기록 무료 열람
두 사람의 사주와
지금의 관계부터.
네 사주와 그 사람의 사주, 지금까지의 관계와 남은 질문을 함께 대조한다. 두 사람의 성정과 서로 다른 마음의 결을 읽고, 지금의 관계를 이해할 단서를 짚는다.
첫 풀이부터 먼저 펼친다. 읽는 동안 다음 무료 기록을 이어 적는다.
뒤에서 이어질 기록 일부 유료
목차도 깊이도
이 관계에 맞게 적는다.
앞으로 어떤 흐름을 지나고, 그 안에서 무엇을 보고 선택해야 할지. 무료에서 미처 풀지 않은 이야기를 네 관계에 맞춰 깊이 이어 쓴다.
몇 장을 채울지부터 정하지 않는다. 네 사주와 사연, 남긴 질문을 살핀 뒤 이번 장부에 필요한 목차를 정한다.
무료 풀이에서 네 장부의 목차와 뒤에 이어질 실제 도입부를 살핀 뒤, 유료 열람을 선택하면 된다. 유료 장부도 첫 장이 완성되는 대로 펼쳐진다.

三 · 기록을 맡는 사람
끌림에 휩쓸리지 않고
그 결을 읽는다.
말로는 감춘 마음과 쉽게 잦아들지 않는 끌림. 조선 최고의 역술가가 그 복잡한 결을 장부 위에서 풀어낸다.
두 사람의 명식을 맞춰, 감정과 욕망이 엇갈리는 자리를 살핀다.
“몸이 기억하는 사람과 오래 곁에 둘 사람을 함께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