緣錄所연록소YEONROKSO第二錄 · 마음의 서고← 서고로 돌아간다
희미한 붉은 실로 봉인된 작은 목함, 남은 마음의 기록을 보관하는 자리
  • 썸
  • 전애인
  • 연락없음
  • 속마음

마음의 기록 · 심록

그 사람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걸까.

그 사람의 마음 기록을 연다

첫 풀이 무료 · 뒤의 장부는 선택 열람

만세력 기반 해석

사주팔자 · 대운 · 세운 · 십신 · 오행 · 합충형파해

상대 생일을 몰라도 시작할 수 있다.

一 · 말로 남기지 못한 물음

이런 인연이라면
열어볼 만하다.

  • 썸이 흐지부지 끝났다

  • 헤어진 뒤 연락이 없다

  • 읽씹이나 거리두기가 반복됐다

  • 상대가 정리한 것 같지만 확신이 없다

  • 친구처럼 남았지만 감정이 애매하다

  • 연락은 없는데 계속 신경 쓰인다

반쯤 접힌 한지 서찰 위, 흐릿하게 스며든 먹 자국
心錄
끝난 말보다
남은 흔적이 더 많을 때도 있다.

마음의 서고, 두 번째 장부

二 · 네 관계에 맞추어 남기는 기록

같은 고민이라도
같은 장부는 없다.

먼저 펼치는 기록 무료 열람

두 사람의 사주와
지금의 관계부터.

네 사주와 그 사람의 사주, 지금까지의 관계와 남은 질문을 함께 대조한다. 두 사람의 성정과 서로 다른 마음의 결을 읽고, 지금의 관계를 이해할 단서를 짚는다.

첫 풀이부터 먼저 펼친다. 읽는 동안 다음 무료 기록을 이어 적는다.

뒤에서 이어질 기록 일부 유료

목차도 깊이도
이 관계에 맞게 적는다.

앞으로 어떤 흐름을 지나고, 그 안에서 무엇을 보고 선택해야 할지. 무료에서 미처 풀지 않은 이야기를 네 관계에 맞춰 깊이 이어 쓴다.

몇 장을 채울지부터 정하지 않는다. 네 사주와 사연, 남긴 질문을 살핀 뒤 이번 장부에 필요한 목차를 정한다.

무료 풀이에서 네 장부의 목차와 뒤에 이어질 실제 도입부를 살핀 뒤, 유료 열람을 선택하면 된다. 유료 장부도 첫 장이 완성되는 대로 펼쳐진다.

창가의 서고에서 붓으로 장부를 쓰는 조선 최고의 명리학자
心錄 命理學者조선 최고의 명리학자

三 · 기록을 맡는 사람

그는 남은 흔적을
더 오래 본다.

입 밖으로 나온 말과 말없이 남겨진 행동을 함께 본다.

그 둘이 다른 방향을 가리킬 때, 두 사람의 명식을 맞춰 마음이 남는 방식을 살핀다.

“지워진 글씨가 더 오래 남는 법이지.”

마음의 서고가 열린다

그 사람이 아직 마음에 남아 있다면,
그 흔적부터 보자.

그 사람의 마음 기록을 연다